처음 클래식 면도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오소리, 멧돼지 솔을 살까 고민하지 마시고 이 솔로 입문하시기 바랍니다. :) stirling 에서 나오는 다른 제품인 kong 도 어떤 느끼일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판매 계획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