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주문 토요일 받았습니다.
첫 스털링이라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주문 해봤습니다.
오자마자 개봉후 향을 맡았는데 프로라소 그린과 굉장히 향이 유사하면서도 뭔가 다릅니다.달콤한 향이 중간에 있고 프로라소 그린과 다르게 계속 맡아서 청량감과 소나무 숲기분을 진짜 느낄수 있는 향입니다.
여름용으로 잘 골랐다 라고 느낍니다.
사용감은 몇일 후 사용 예정이라.나중에 한달 사용후기에 남겨 봐야겠습니다.ㅎㅎㅎ
사용전이지만 향부터 벌써 가성비 면도비누의 끝판왕인거 같습니다.